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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SMC 핵심 인재 유출 '비상'...테슬라 '테라팹' 발표 파장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3-24 373 Dailymotion

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가 자체 인공지능(AI) 칩 생산을 위해 '테라팹(Terafab)' 프로젝트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세계 최대 파운드리(반도체 위탁생산) 업체인 타이완 TSMC의 핵심 인재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연합보 등 타이완 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테슬라가 '테라팹' 관련 계획을 발표한 이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타이완에서 반도체 인재를 찾는다는 메시지를 공개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소식통은 머스크 CEO는 '테라팹' 프로젝트에 약 200억∼250억 달러(약 29조9천억∼37조4천억 원)를 투입해 2㎚(나노미터·10억분의 1m) 웨이퍼 공장을 건설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테슬라가 스카우트하려는 인재는 학사 이상 소지자로 TSMC 등과 같은 일류 대형 반도체업체 등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고급 공정 엔지니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채용 대상자에게는 핀펫(FinFET) 트랜지스터 기술, 게이트 올어라운드(GAA) 나노시트 트랜지스터 기술, 웨이퍼 후면전력공급(BSPDN) 기술 등에 익숙하고 첨단 공정 노드의 양산과 수율 향상, 첨단 패키징 분야, 외부 공급망 업체와의 협업 등 실전 경험이 요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소식통은 테슬라가 비교 우위를 누리는 전기차와 AI 분야와는 달리 반도체 팹(fab·반도체 생산공장)의 운영과 반도체 산업 구조는 더욱 복잡하다면서 머스크의 계획을 우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테슬라가 인재 영입 또는 전략적 협력에 나서더라도 현재 많은 반도체 관련 기술이 특허로 묶여 있어 후발 업자가 단기간에 극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팹리스의 운영 경험 부족과 규모의 경제 달성 여부 등이 향후 테슬라에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: 유투권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2414524266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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